건국대학교에서 올해 시행된 실기대회 주제들을 살펴보면 사전에 공지되었던 실기 변화 방향에 어느 정도 주안점을 두고 난이도를 조절해 출제된 것을 알 수 있다. 조건제시와 제시어에 대한 강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의도를 보여주고 창의력 있는 구성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유도 하는 주제들이 출제되었으며 제시하는 조건이 뚜렷하고 범위를 조절해 출제의도에서 크게 벗어나는 그림이 나오지 않도록 유도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건국대학교 실기대회 주제로 진행된 연구를 통해 건국대 기초디자인의 방향성을 살펴보자!
▲ 과감한 시점과 여백을 활용한 구성이 돋보이며 꼼꼼한 표현으로 재질감을 잘 살려낸 우수작이다.
건국대 기초디자인
건국대 실기대회 주제에 대한 빠른 분석과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기초디자인 실기의 방향을 잡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많은 연구작 중 조건에 더욱 부합한 최우수작을 선발해 공개해 본다.
주제 : 제공된 사물과 제시된 다각형(Polygon)을 활용하여 ‘소리가 있는 공간’을 주제로 구성하고 표현하시오. [제시물 : 쇠구슬]
※조건 및 주의사항 : 1. 화지는 가로방향으로 사용하시오. / 2. 제시된 다각형은 변형이 가능함. / 3. 색과 재질은 자유롭게 표현하시오.
4. 제공된 사물 이외의 형상은 표현하지 마시오. / 5. 제공된 사물은 중복 표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