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의 기초디자인 실기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 기초디자인의 변별력이 무뎌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한 공모전의 주제 유형과 실기 변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두드러진 변화는 학생들에게 좀 더 자유롭게 모티브를 선택하고 창의력 있게 표현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해 건국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초디자인의 틀에서 벗어 창의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주제 유형의 훈련이 필요하다.
건국대 기초디자인
이번에 진행된 연구작은 건국대학교 공모전에 출제되었던 형식과 유사한 형식으로 표현 조건과 스토리텔링식 추상 제시어를 활용한 문제로 진행되었다.
★ 출제 주제★
선과 면의 교차와 접힘을 활용하여 아래 제시문에 언급된 ‘순환’을 주제로 표현하시오.
제시문 : 항상 계절의 끝은 아쉽고, 시작은 설렌다. 계절이 바뀐다는 것은 삶에서 결코 뺄 수 없는 것들을 반복해서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계절은 순환하고 나는 지금을 살고 있다.
※조건 및 주의사항 : 1. 선, 면의 색과 재질의 제한 없음 / 2. 색 자유, 배경표현 자유 / 3. 표현 재료의 제한 없음. 단 입체적 첨가 형식의 재료 사용을 금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