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에 지원했습니다. 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을 공부할때엔 직접 디자인한다는 성취감이 들지않아 평소 가장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던 디자인분야인 의상전공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Q
나만의 학과 공부 방법 (수능/내신)
내신보다는 수능에 비중을 두어 공부하였습니다. 평소엔 기출문제가 자연스레 암기될때까지 문제풀이를 반복하며 그 과정에서는 오답필기를 가장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수능 직전에는 기출 총정리와 함께 난이도있는 사설문제들을 풀며 수능을 대비하였습니다.
Q
실기 시험에 대하여(출제문제 분석)
항상 스케치에 가장 많은시간과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채색과 소묘로는 차별점을 두는데에 한계가있기에 가장 구성력있고 기능과 개성이 잘보이는 스케치를 만들려 노력하였습니다.
시험당일 벌룬독이 유리상자를 깨고들어가는 모습을 묘사하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라는 것을 정확하게 그리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했고 또한 그 모습이 정확하게 눈에 보여야한다고 생각하여 확실하게 크게 그리는 동시에 문제 조건에서 잘리지않게 배치하라는 것을 신경썼습니다.
또한 소재를 사용하는 데에있어 두 소재의 차별점이 잘 보이며, 의상디자인과에 지원한 만큼 니트소재가 구조적으로 디자인된 모습을 보여주고자했습니다.
Q
합격에 영향을 끼친것은?
매번 스케치가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채색으로 올릴 수 있는 퀄리티의 이상으로 기본이되는 스케치가 평소작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나오도록 신경쓰며 조급해지지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케치에선 각 개체의 특징이 잘 드러나며 그 사이에서 동적이고 정적인것에서나 크기 등에서의 강약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