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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간연출과 나상귀 학과장
우리 학과는 ‘공간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라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기술과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결국 고유한 이야기와 감각에서 시작됩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몽환적인 장면이나 기획을 실제 공간으로 직접 세워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곳에서 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계원예술대학교 공간연출과는 공연무대, 브랜드 경험 공간, 이벤트, 미디어 공간은 물론, 아트 인스톨레이션까지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간연출을 다룹니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디자인, 3D 프레젠테이션, 실제 제작과 설치에 이르는 실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합니다. 창의적인 감성과 최신 디지털 툴 운용 능력, 그리고 실무 현장에서 필수적인 협업 역량을 균형 있게 기르며, 졸업 후에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로 본인만의 전문성을 더욱 깊게 다질 수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 졸업생은 뮤지컬·연극·콘서트 무대디자이너, 브랜드·이벤트 공간 연출가, 전시·박람회 기획자, 영상미술·미디어아트 디렉터, 아트 인스톨레이션 작가, 3D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문화예술교육사, 1인 창작 스튜디오 운영자 등으로 활동한다.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공간에서 경험을 디자인하는 전문가로 성장한다.
인터뷰 사진예술과 김태동 학과장 ![]() 사진예술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순수예술 기반의 예술 사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단순히 기록의 도구로만 보지 않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융합해 예술 표현으로서 깊이를 탐구하는 것이 우리 학과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교육 과정은 ‘예술로서의 표현’과 ‘매체로서의 기록’이 지닌 사진의 이중적 의미와 시각적 가치를 분석해 새로운 표현 양식과 미학적 통로를 탐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위해 주제에 따른 표현 양식과 미학적 의미를 다루는 이론 강의, 작품 제작 중심의 실기 수업, 그리고 학생들의 작업을 감상·비평하는 토론식 크리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운영합니다. 기술 교육은 촬영·현상·인화 같은 전통적인 사진 실기는 물론, 뉴미디어 아트 기반의 동영상 작품 제작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스까지 다룹니다. 학생들은 기술적 숙련도와 예술 사진가로서 필요한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웁니다.
이 모든 교육은 전방위에서 활동하는 사진 예술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예술적 통찰을 직접 전수해 완성됩니다. 졸업생들은 순수예술, 광고, 패션,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사진 예술계에 중요한 흐름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 순수미술과 홍승철 학과장
순수미술과는 회화·조각 같은 전통 매체부터 뉴미디어 아트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며, 협업과 기획, 비평적 시각을 함께 키워 사회 속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길러줍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진로 지도를 통해 졸업 후에는 예술가뿐 아니라 큐레이터, 기획자, 교육자, 학예사 등 다양한 분야로 나아갑니다. 우리 학과는 나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곳입니다. 순수미술과는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확장하는 배움의 장입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졸업 후에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며 사회 곳곳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학과 소개 순수미술과는 실기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와 예술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비판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초적인 인문학적 상상력부터 손작업의 정교화, 디지털·테크놀로지 활용까지 폭넓게 배운다. 개인 작업, 공동체와 사회 속 예술의 역할까지 탐구한다.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술가, 기획자, 큐레이터, 비평가 등 다양한 길을 열어간다. 교육 목표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도예 등의 전통적인 매체를 바탕으로, 뉴미디어·수공예·비평적 기획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적 지점을 탐구한다. 교수와 학생은 끊임없는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개념 설정, 리서치, 표현 기법, 포트폴리오 제작 등 창작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고, 동시대 예술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키운다. 졸업 후 진로 ⦁학문: 대학원 진학,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창작: 개인 창작 활동, 작가 ⦁전문 분야: 큐레이터, 학예사, 비평가, 갤러리스트, 전시디자이너, 아키비스트, 도예가 ⦁산업 분야: 미술치료사, 미술저널리스트, 문화경영 전문가, 미술품 경매사, 콘텐츠 제작자, 3D 모델러, 피규어 아티스트, 3D 프린팅 전문가 등 인터뷰 융합예술과 이보미 학과장
Plug in the Site, 2025 / 비둘기와 섹스하는 비행기, 2025 / 성장과 발육, 2025 21세기의 예술가는 세계를 연결하고, 해석하고, 새로운 틈새를 발견하는 존재여야 합니다. 융합예술과는 이런 흐름 속에서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오가며 때로는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고, 때로는 디지털 툴을 실험하며, 때로는 사회와 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학교는 공유 가치와 공동체적 실천을 실험하는 자발적 커뮤니티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융합예술과는 예술가가 자립할 힘을 길러주는 곳입니다.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자기 작업을 이어가며 사회와 호흡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에 창작과 기획, 비평과 연구, 실험과 실패까지 담아냈습니다. 저는 이 학과가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함께 실험하고 확장하는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융합예술과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너머를 함께 열어갈 것입니다. -- 학과 소개 ‘자발적 커뮤니티와 연결성’을 핵심 키워드로 전통적인 장르 중심 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지향적 예술교육의 플랫폼이다. 회화, 설치, 영상, 공연예술, 사운드 아트, 문학, 패션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인문학·과학·디지털 기술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예술의 개념과 사고를 확장하고 창의적 실천 능력을 기른다.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한 뒤 1년제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 과정)을 거쳐 전문성과 학문적 깊이를 강화한다. 학교·예술, 현장·사회를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형 청년 예술가로 성장한다. 교육 목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학문과 기술이 만나는 통합적 교육을 지향한다. 학생들은 폭넓은 안목과 문제의식을 갖춘 창의적 기획 능력을 함양하고,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실험적 창작 역량을 얻는다. 궁극적으로 초연결 사회의 변화 속에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립형 청년 예술가를 양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