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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윤정식 학과장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배웁니다” 디자인공학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사람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학과입니다. 제품의 형태뿐 아니라 기능과 구조, 사용성, 제작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배웁니다. 학생들은 사용자의 요구와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여러 해결책을 탐색합니다. 이를 스케치와 디지털 모델로 구체화하고 직접 모형을 제작해 사용성과 구조를 확인합니다. 학과 교육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다른 디자인 전공과 구별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공학사 학위를 취득한다는 점입니다. 조형과 표현 능력뿐 아니라 제품의 구조와 작동 원리, 재료와 제작 방법을 함께 배웁니다. 이를 통해 제품이 실제로 작동하고 생산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이해하면서 디자인을 발전시킵니다. 자기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함께 디자인의 근거와 구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엔지니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과 협업하는 역량도 기를 수 있습니다. 미술 실기를 준비하지 않은 학생도 지원할 수 있나요? 우리 학과는 별도의 미술 실기고사 없이 학생을 선발합니다. 입시미술 경험이 없더라도 디자인과 제품,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입학 후 기초조형과 스케치부터 디지털 설계와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배웁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이 디자인 역량 높이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는 것보다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문제를 발견하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구체화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실험·실습 환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실험·실습 공간과 장비를 갖췄습니다. 디지털 모델링과 시각화를 위한 설계 환경은 물론 3D프린팅, 목업 제작, 재료 가공과 제품 검증을 위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디자인을 실제 크기로 제작해 형태와 비례, 사용성과 구조를 확인합니다. 설계와 제작, 검증을 반복하는 경험은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 중점적으로 다루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AI와 로봇, 스마트제품, UX·서비스디자인 분야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해 적절한 제품과 경험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생성형 AI 역시 리서치와 아이디어 발상, 형태 탐색, 이미지와 영상제작 등에 활용합니다. 다만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학생이 문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결과를 판단해 실제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중요하게 봅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나요? 제품·산업디자인을 중심으로 UX/UI와 서비스디자인, 디자인 엔지니어링, 디지털 콘텐츠, 공공·연구 분야 등으로 진출합니다. 제조기업과 IT기업, 디자인 전문 회사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연구 기관에서도 전공 역량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형태를 디자인하는 능력과 함께 구조와 기술을 이해하고 디지털 도구로 설계·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졸업생들의 강점입니다. 제품과 서비스, 디지털 경험의 경계가 확장되면서 디자인공학 전공자가 활동할 수 있는 분야가 더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어떤 학생에게 잘 맞는 학과인가요? 사람과 사물을 관심 있게 관찰하고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호기심이 많은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 생활 속 불편이나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 보는 학생이라면 디자인공학의 여러 분야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기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 보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꾸준히 시도하는 학생이라면 디자인공학과 입학은 후회 없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디자인과 공학을 연결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사용자의 요구와 사회·산업의 변화를 관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사용자 조사와 문제 정의,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 구체화,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과 검증으로 이어지는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 최근 생성형 AI와 로봇, 스마트제품, UX·서비스디자인 등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공학사 학위 취득 디자인공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졸업 시 공학사학위를 취득한다는 점이다. 조형과 표현 중심의 디자인 교육에 제품의 기능과 구조, 작동 원리, 재료와 제작 방법에 대한 공학적 이해를 쌓는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심미성과 사용성은 물론 기능과 생산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른다. 신입생은 별도의 미술 실기고사 없이 선발한다. 입시미술 경험이 없더라도 디자인과 제품,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후 기초조형과 스케치부터 디지털 모델링과 제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자기 생각을 시각화하고 구현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수업은 프로젝트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장과 사용자를 조사하고 다양한 해결 가능성을 탐색한 뒤, 스케치와 3D 모델링을 통해 디자인을 발전시킨다. 이후 실제 크기의 모형을 제작해 형태와비례, 사용성, 구조와 구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과 협업하는 능력도 함께 기른다. 새로운 기술을 사람의 경험으로 연결 교육 영역은 생활제품과 가전제품을 비롯해 로봇, 스마트제품, 웨어러블 기기, 모빌리티, 산업안전제품, UX와 서비스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학생들은 새로운 기술과 더불어 사용자의 관점에서 기술의 필요성과 가치를 판단해 적절한 제품과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생성형 AI는 리서치와 아이디어 발상, 형태 탐색,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디자인 과정 전반에 활용한다.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문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결과를 선별·판단해 자신의 디자인으로 흡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실험, 실습 환경 디자인공학과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는최고 수준의 실험·실습 공간과 장비를 갖췄다.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지털 설계 환경을 비롯해 3D프린팅, 목업 제작, 재료 가공과 제품 검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화면 안에서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실제 크기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제작한다. 이를 통해 형태와 비례, 조작성과 구조를 확인하고, 제작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다시 설계에 반영한다. 이러한 제작과 검증 경험은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프로젝트 교육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프로젝트도 꾸준히 운영한다. 학생들은 실제 과제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아이디어 발굴, 디자인 개발과 프로토타입 제작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산업의 요구와 협업 과정, 디자인의 실현 가능성을 경험한다. 교육 성과는 졸업작품 전시와 각종 공모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은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 환경, 이동과 생활 편의 등 사회와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디자인과 공학분야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제품 디자인에서 UX와 첨단 산업까지 디자인공학과의 교육 영역은 가전제품과 생활제품을 비롯해 모빌리티, 의료기기, 로봇, 스마트제품 등 다양한 제품·산업디자인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UX/UI와 서비스디자인,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행동과 요구를 파악하고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졸업생은 제품·산업디자인을 중심으로 UX/UI와 서비스디자인, 제품구조와 디지털 모델링을 다루는 디자인 엔지니어링, 3D 그래픽과 영상 등의 디지털 콘텐츠, 공공기관과 연구 기관의 디자인·연구개발 분야 등으로 진출한다. 디자인공학과 졸업생의 강점은 조형과 표현 능력에 더해 기술과 구조를 이해하고, 디지털 설계와 제작, 사용자 데이터분석까지 폭넓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융합 역량은 디자인과 기술, 데이터,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기반이 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대학 전체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했다.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제도, 체계적인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도 대학의 중요한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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