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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작가의 개성을 살리고, AI 기술과 함께 새로운 작품을 창조할 수 있는 학과가 있다. 바로 강동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학과다. 이곳은 만화와 웹툰, 무빙툰, AI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산업 현장과 연결되며, 여러 행사와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 콘텐츠의 꿈을 키우는 곳, 강동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학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화와 웹툰, 무빙툰으로 만들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인터뷰 - 학생 및 가족회사 Q1.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과 협력하는 소감은 어떤가요? 한현(2학년 재학생): 우리 학과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이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 실제 만화·웹툰 행사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KOBA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큰 무대에서 AI 만화에 대한 강연 발표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큰무대를 직접 준비하고 발표하면서 AI 만화가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하고 싶은 만화전: Rookies〉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만화 작품을 책으로 제작하고, 실제로 판매까지 해봤습니다. 작품을 완성해 책으로 만들고, 독자를 만나고, 판매하는 모든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만든 작품이 누군가에게 읽히고 반응을 얻는 경험은 앞으로 계속 창작을 해나가는 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학과 에서는 서브컬처와 만화를 좋아하는 학생을 위해 코믹월드 부스를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출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죠. 행사에 관심 있는 학생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고, 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웹툰페어 등 여러 만화 행사에서 학생 주도로 부스를 운영하며 작품 전시와 판매, 관람객 응대, 행사 운영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품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고,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내가 만든 콘텐츠가 어떤 반응을 얻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승철(홍대 편입): 다양한 산업체와 연계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개인별 맞춤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임도영 대표(픽스트랜드): 강동대학교 학생들은 현장감과 창의력이 뛰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학과에서 진행하는 실무중심 교육 덕분에 산업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민경조 감독(애니메이션 감독):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협업 과정이 매우 매끄럽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물도 매우 만족스럽고 학생들의 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Q2. 소수 정원의 개인별 맞춤 지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한재 교수: 우리 학과는 산업체 학생들을 포함하여 한 학년당 정원이 30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세밀하고 집중적인 맞춤 지도가 가능합니다. 학생마다 잘하는 영역이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스토리텔링에 강하고, 어떤 학생은 캐릭터 디자인에 재능이 있죠. 어떤 학생은 배경, 연출, 기획, 편집, AI 활용, 행사 운영, 굿즈 제작 등에 강점을 보입니다. 우리는 학생들의 각자 다른 장점을 발굴해 이에 맞는 진로 상담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특별한 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개성과역량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우리 학과의 큰 강점입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행사나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에게는 실제 참여 기회를 연결해 줍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는 포트폴리오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지도하고, 창작자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에게는 작품 기획과 발표, 전시, 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그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지도하는 것이 우리 학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방식입니다. Q3. 앞으로의 강동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학과 계획이 궁금합니다. 김종익 교수: 앞으로도 만화와 웹툰 콘텐츠 산업은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웹툰 플랫폼, 영상화, 무빙툰, 숏폼 콘텐츠, AI 기반 제작, 굿즈와 전시, 글로벌 시장까지 콘텐츠가 확장되는 방향은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 학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김한재 교수: 강동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학과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고, 그 작품을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학과입니다. 스스로 이야기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인터뷰 - 김한재, 김종익 교수 Q1. 강동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학과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김한재 교수: 학생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200여 개 가족회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웹툰 및 무빙툰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작품 제작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학과는 학생이 현장에 나가기 전부터 필요한 역량을 차근차근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합니다. 김종익 교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실제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로맨스판타지 장르의 웹툰〈마왕 왕녀님〉 배경 작업, 〈WHO? 이강인〉, 〈WHO? 엘링홀란드〉배경 작업, 웹툰 편집 등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하고싶은 만화전 :Rookies>, <경기웹툰페어>, <코믹월드> 등 학생들이 원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실제 작품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학생들은 작업 일정, 퀄리티 관리, 협업 방식, 수정 과정등을 몸으로 익히며 현장에서 필요한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Q2. 인공지능과 결합한 콘텐츠 제작 과정이 큰 화제입니다. 이에 대한 학과의 접근법이 궁금합니다. 김한재 교수: AI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접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우리 학과는 일찌감치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습니다. 베스트셀러 <나노바나나로 AI툰 제작하기>, 〈생성형 AI로 웹툰만화제작하기〉 출판을 비롯해, CGV에서 상영된 단편 무빙툰 〈노는 날〉, 캡스톤 프로젝트 〈삽질원정대〉, 오베르 프로젝트로 참여한 ‘Paris 2024 올림픽 AI 전시’ 등 여러 결과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국내 최고의 AI 작가진을 보유한 오베르, 소이랩과 공동 기획으로 ‘홍대.zip’에서 진행한 ‘Re:VIBE,AI Art Music & Goods 기획전’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현대백화점 등 전시와 입점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KOBA’에서의 ‘AItoon’ 발표와 강연은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학생들이 큰 무대에서 AI만화와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강연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습니다. 그 외에도 북토크 및 워크숍,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AI툰 제작 워크숍 등 외부 작가와의 협력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AI를 창작의 도구로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 연출, 기획력과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Q3. 학과 교수님들이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신다고요? 김종익 교수: 맞습니다. 학과 모든 교수진은 개별적으로 유튜브를 운영합니다.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충 자료와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연계해 학생의 능력을 산업체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Q4. 학과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김한재 교수: 우리 학과는 수업과 연계해 디지털영상편집전문가, 캐릭터디자인지도사, 웹툰제작실무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최근 AI 콘텐츠 제작 전문가 자격증까지 추가해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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