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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리빙가구디자인과 김태선 학과장
Q. 리빙가구디자인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리빙가구디자인과는 삶의 공간을 더욱 풍요롭고 감성적으로 채우기 위한 리빙가구·리빙디자인 전문 학과입니다. 기존 ‘리빙디자인과’에서 2023학년도부터 ‘리빙가구디자인과’로 학과명을 변경했습니다. 학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리빙가구디자인 분야에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환이었습니다. 우리 학과는 단순히 ‘가구’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감성,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활 문화를 제안합니다. 리빙용품(Living Goods), 리빙가구(Living Furniture), 문화상품(Cultural Goods)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Q.최근 디자인 분야에서 AI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데, 학과는 이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나요? 우리 학과는 AI 기반 리빙가구디자인 교육을 선도합니다. ▲AI 이미지 생성 툴을 활용한 콘셉트 발상 및 아이디어 스케치 ▲Generative Design을 통한 창의적 형태 실험 ▲3D 프린팅+AI 알고리즘 기반 최적화 모델링 ▲AI 기반 디자인 평가·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세대 방법론 연구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협업하는 리빙가구디자이너로 성장합니다. 앞으로 디자인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창의성+디지털 리터러시이며,우리 학과는 이를 선도적으로 교육합니다. Q.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리빙가구디자인과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원예술대학교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춥니다. • 리빙가구 기업: 주거, 오피스, 상업 공간을 위한 가구 개발 및 제품 디자인 • 리빙용품, 문화상품 개발: 생활소품, 인테리어 오브제, 디자인 굿즈 기획및 제작 •스타트업 창업: 로컬 크리에이터, 공방, 디자인 스튜디오 창업, 작가 • 디자인 관련 기업: 공간 디자인, 가구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획,및 디자인
•대학원 진학, 연구: 리빙가구디자인 관련 심화 연구, 학문적 진로


인터뷰 - 스마트프로덕트디자인과 윤필현 학과장
스마트프로덕트디자인과는 기존 산업디자인과에서 AI시대와 스마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과명을 개편하고, 기술 융합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AI,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디자인에 접목해 사용자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 학과의 교육과정은 1학년, 2학년, 전공심화 과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학년은 디자인 툴 활용과 디자인 사고를 중심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는 단계입니다. 2학년부터는 스튜디오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합니다. 이 과정은 유니버설 디자인, 친환경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문제를 도출합니다. 이를 사용자 경험(UX) 기반의 관점으로 접근해 설계와 기획까지 수행합니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졸업 후 진로나 진학에 활용됩니다. 전공심화 과정에서는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소수정예 운영을 통해 심화한 디자인 기획과 개발 역량을 키웁니다. 또한 논문 작성과 디자인 리서치 수행, 국내외 학술대회 및 디자인 학회 참여를 통해 실무와 학문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습니다. 학생들은 매년 Red Dot Design Award, K-Design Award 같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과,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D2B 디자인 페어 등 국내 주요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 실적을 이어갑니다. 이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 융합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 접근법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2024 Red Dot
 2024 산학협력프로젝트 좌_LG전자 우_(주)젠트로피
 2024 졸업전시
인터뷰 - 플라워디자인과 송아영 학과장
자연으로 공간을 채우고, 디지털 미디어로 경험을 디자인한다. 플라워디자인과는 플라워 디자인·공간 연출·디지털 미디어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하는 국내 유일한 학과입니다. 최근 플라워디자인 분야는 자연소재를 비주얼 마케팅의 언어이자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 핵심 매체로 바라봅니다. 교육 목표는 명확합니다. 학생들이 자연소재의 감각을 이해하고, 이를 새로운 매체와 결합해 창의적인 공간과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는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학과 교육 과정은 디자인 기본기와 자연 소재의 이해를 중심으로 감각을 기른 후, 다양한 플라워 기법을 토대로 브랜드·이벤트·전시·상업 공간 등 실무 현장을 재현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수행합니다. 나아가 글로벌 트렌드 분석, 심화된 공간 스타일링, 디지털 기반의 플라워 콘텐츠 제작으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이처럼 기초에서 심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어지는학습 흐름은 학생들이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주도하도록 돕습니다. 교육 환경 또한 차별적입니다. 모든 실습 수업은 플라워 전용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작업 스타일을 존중하는 맞춤형 튜토리얼이 제공됩니다. 단순한 실습을 넘어 실험적 제작과 설치, 전시를 위한 공간까지 지원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성을 마음껏 펼칩니다. 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하며,실제 결과물을 통해 배우는 경험을 중시합니다. 또한 교수진이 현장성과 실무성을 담보합니다. 정규 교수진뿐 아니라 인지도 높은 산업체 전문가의 수업 참여도가 높아 최신 산업 트렌드와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일방향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산업 현장의 언어를 배우며,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 투입될 역량을 기릅니다. 이는 계원예술대학교 플라워디자인과만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졸업생의 활동 무대 ‘넓고 역동적’ 졸업생은 오랫동안 국내 플라워디자인의 근간을 이뤄온 플로리스트나 가드너로 진출합니다. 또한 플로리스트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한 사회적 플로리스트로 성장하기도 합니다. 산업 분야로의 확장도 활발합니다. 브랜드 행사, 팝업스토어, 패션쇼, 이벤트 등 다양한 상업 현장에서 플라워디자인은 강력한 비주얼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 오피스, 호텔, 레스토랑 같은 공간 연출에서도 꽃은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는중요한 매체로 쓰입니다. 나아가 신흥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진로를 열어줍니다. 광고, 방송, 영화 세트 디자인에 참여해 영상미를 높이거나, 플라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라워 인스톨레이션 역시 주목받는 영역입니다. 아티스트, 아트 크루와 협업해 신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작업으로 진출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졸업생들은 꽃을 매개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예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전문가로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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