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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협성대(가구디자인학과)
날짜   2023.01.11     
조회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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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과






학과소개

협성대학교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스마트한 인재를 양성하고 디자인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생활공간디자인 

학과를 가구디자인학과와 실내디자인학과로 분리하여 4개 학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금부터 산업가구 및 조형가구디자인, 생활소품디 

자인, VMD 등 디자인능력과 2D·3D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가구디자인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학과강점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는 1997년 가구전공으로 시작해 2001년 가구디자인학과가 신설되어 2016년까지 운영됐다. 학령인구 축소에 

따른 학과구조조정에 의해 학과 통합(생활공간디자인학과)이 됐으나 다른 대학에서 운영하지 않는 특화된 교육과정과 경쟁력 있는 입시 경 

쟁률, 전문 분야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또한 학교특성화사업단(나무 망치) 운영 경험이 있어 학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2학년도부터 가 

구디자인학과로 복귀하게 됐다.

가구디자인학과는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한 4차 산업시대의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한 가구디자이너와 가구공방 창업, 조형가구작가 양성 등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특성화·핵심·심화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 비교과 프로그램(장애인 가구만들어 주기, 가구창업아카데미), 가구 관련 분야와 산학협력, 인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하거나 취업을 통해 가구 및 생활 소품 디자인, 홈 코디네이션, 디스플레이(VMD), 무대디자인 등 각 분 

야에서 트랜드를 이끌어갈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해 가구공방 운영, 조형가구 작가, 가구디자인 프리랜서 등으로 활동한다.


인재상

가구디자인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시대의 스마트 퍼니쳐 구축과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첫째 인성·영성·지성을 갖춘 공감 리더형 인재

둘째 인격과 리더십을 갖춘 국제적 소양의 인재

셋째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능력이 있는 인재를 양성



<학생작품>


재회, 다시 만남 또는 두 번째 만남_최선아 / 감정의 흐름_나지우



<교육환경>


학과 컴퓨터실 / 가구제작실 / 기계실




<교수 인터뷰> 가구디자인학과_김영주 교수




학과소개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는 재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 제시하고 성취할 수 있는 과정을 이끌어 주는 학과다. 1997년 산업디자인학과 가구전공을 시작으로 2001년 가구디자인학과로 명칭이 변경돼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학령인구 축소로 인한 학과구조조정으로 2017년 생활공간디자인학과로 통합됐으나 입학경쟁율과 취업률 등 학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다시 가구디자인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차별되고 특화된 학과, 경쟁력 있는 학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는 가구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생활소품디자이너, 코디네이터, VMD, 가구디자인 프리랜서, 작가 등 폭넓게 활동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로 높은 취업률(2017년 졸업생 기준 83%)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스마트 홈과 오피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구디자인학과의 비전이다.

타 대학과 차별화된 특징

일반적인 디자인 계열은 시각, 산업, 실내디자인 등이 있다. 가구디자인학과는 경기도 내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가구’라는 특화된 분야를 가르치고 배우는 학과이다. 가구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 어느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사물이다. 그것을 보다 더 아름답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것이 가구디자인이다. 어느 특정 분야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 자체가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디자인학과의 전략이다.

교육 지향점

가구디자인학과는 헌신과 열정으로 가르치는 교수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고 즐겁게 배우는 재학생들로 구성된 학과 공동체다. 가구디자인학과에서 제일로 지향하는 교육의 목표는 취업이다. 4년간 배우고 익힌 결과를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특히 타 디자인학과에 뒤떨어지지 않는 2D, 3D 프로그램 교육을 입학부터 매 학기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 운용 능력을 갖춰 회사가 요구하는 능력 이상을 갖춰 취업 시 회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졸업작품을 통해 디자인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이러한 교육과정은 타 학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교과 외 활동

①학교특성화기업 ‘나무망치’

2007년 1월 협성대학교 특성화기업으로 가구디자인학과 ‘나무망치’가 선정됐다. ‘나무망치’는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며 봉사활동과 이윤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가구회사와 산학협력을 통해 디자인 개발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화성시와 경기 장애인복지센터 후원으로 ‘장애인을 위한 가구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고 지역주민을 위한 ‘D.I.Y 가구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②학과 창업동아리 ‘늘품’

‘늘픔’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이라는 순 우리말이다. ‘늘픔’은 학과의 특성을 살려 회원학생들의 자본투자를 바탕으로 이윤창출을 목포로 하는 창업동아리이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생활 소품 및 가구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기업운영 방향과 산업구조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다.

③학과 봉사활동 ‘장애인 가구 만들어주기’

학과특성화기업 ‘나무망치’를 통해 2007년부터 화성시와 경기장애인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가구 만들어주기’ 봉사활동을 수차례 실시해 왔다. 재학생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인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이들을 위한 가구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느꼈다. 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가구를 제작해 가구를 설치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④비교과프로그램 ‘가구창업아카데미’

대부분의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을 원하고 그렇게 진로를 선택하게 된다. ‘가구창업아카데미’는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고 나만의 일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아카데미다. 가구디자인은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⑤국제가구박람회 참가 및 참관

가구디자인학과는 이태리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 독일 쾰른 ‘국제가구박람회’ 일본 ‘동경가구박람회’, 중국 ‘상해국제가구박람회’, ‘광주·동관국제가구박람회’ 등을 참관했고 특히 2009년 독일 쾰른 ‘국제가구박람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가구박람회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출품해 가구업체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교육환경>


우드락 페스티벌 참가 / 하계 워크샵 / 밀라노 가구 박람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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