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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강원대학교 춘천·삼척캠퍼스
날짜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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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캠퍼스



미술학과


1974년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로 시작해 1994년 예술대학 미술학과로 개편됐다. 1999년 일반대학원 설립 이후 전문 미술 인력을 양성 중이다. 졸업생은 전국 각지에서 미술교사, 작가, 이론가, 평론가로 활동하며 현대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 3개 전공을 운영한다. 전공 간 유기적인 교류와 협업으로 폭넓은 예술적 시야와 창의적 제작 역량을 키운다. 실기와 이론을 병행해 전통 계승과 현대 미술 이해를 돕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작가를 길러낸다.

미래 예술 환경에 대응하고자 AI 접목 수업과 지역 특성화 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실험정신, 사회적 감수성,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다양한 진로를 모색한다.




인터뷰 - 미술학과 정기웅 교수



“좋은 작품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감성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미술학과가 지키고자 하는 근본입니다. 세전공(한국화, 서양화, 조소)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활발히 교류해 학생들이 폭넓은 표현력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전통적인 실기와 다양한 매체 실험입니다. 직접 만들고, 실패하고, 재시도하는 과정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감각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함이죠. 또한 AI 기술을 배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작업에 활용하도록 가르칩니다. 다만 AI는 도구일 뿐, 예술은 인간의 깊은 철학과 감성에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균형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확립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입니다.

올해부터 큰 변화가 있습니다. 지역특성화 학과로 출발하며 실무 교육을 확대합니다. 미술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개발, 공공미술의 기획부터 유지·보존까지 아우르는 전문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창작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전업 작가나 큐레이터는 물론 디지털 콘텐츠 디자이너, AI 아트 전문가, 공공미술 기획자 등의 분야로 진출합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기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 그것이 미술학과가 그리는 학생의 모습입니다.






디자인학과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창의적 디자인 인재를 양성한다. 디자인과 기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형 디자이너를 길러낸다. 1학년은 디자인 기초와 실무 중심의 통합 교육으로 기본 역량을 다지고, 2학년부터는 인더스트리얼디자인, 비주얼디자인, 영상디자인 중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 전문성을 심화한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으로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교과 외에도 졸업 작품 전시, 재학생 작품전,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며, 다양한 현장 학습과 국내외 공모전 참여로 실무 경험과 경쟁력을 쌓도록 돕는다.

강원대 디자인학과는 교내 학과 평가에서 우수 학과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 문화도시 춘천의 강점을 활용해 강원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공공기관과 활발한 산학 협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대학교라는 접근성과 장학금 제도, 편리한 기숙사 등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외 명문 대학 유학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비롯해 공공기관, 광고, 영상, 게임, 제품, 웹,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 인재로 활약한다.



인터뷰 - 디자인학과  임태훈 교수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는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 3년간 Red Dot(독일), IDEA(미국), Spark(미국) 등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해 왔습니다. 또한 학과평가 우수상과 교수 교육상 수상 등 교육의 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취업률은 약 70%에 이르며, 영국 RCA와 같은 해외 명문대 진학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수 대학과 대기업 출신 교강사진이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도, 춘천시 및 지역 기업과의 글로컬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삼척캠퍼스




멀티디자인학과


멀티디자인학과는 과학에 근거한 디자인의 논리성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함에 목적을 둔다. 인쇄매체 디자인, 광고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멀티미디어 디자인, 뉴미디어 디자인, 산업 디자인, 환경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주어진 과제에 대한 디자인적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여 다양한 생활환경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학생 주도 창의활동

디자인씽킹랩, GLC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익힌다. 또한 디자인 능력 개발을 위해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한 결과 각종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의 벽화그리기, 축제 봉사 등 지역 참여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거점 국립대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고 있다.

국제화 프로그램

일본 Chiba University와의 대학 간 학생교류협정 체결완료와 단과대학, 학과 간 교류협정을 통해 학생들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양한 디자인 세미나를 실시해 국제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질을 향상한다.

졸업 후 진로

-진학: 국내외 석사과정

-진로: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공예디자인학과


공예디자인학과는 3개 분야(도예디자인, 목공예 및 가구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 수업을 한 학과에서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각 분야의 질 높은 수업을 위해 도예디자인(물레실, 토련실, 가마실 등), 목공예 및 가구디자인(기계공작실, 칠실 등), 텍스타일디자인(염색실, 직기실, 프린팅디자인실 등)의 실험실과 장비를 구축하여 재학생의 수업 및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도 활발하다. 학생들은 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공모전에 출품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박람회 및 플리마켓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 이외의 활동

공예디자인학과는 도예디자인 학술동아리 ‘MUD8’과 ‘온기’, 목공예 및 가구디자인 학술동아리 ‘마루마디’와 ‘HEBE’, 텍스타일디자인 학술동아리 ‘심(心)’ 등 분야별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학생들은 동아리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가 디자인 상품으로 제작, 전시, 판매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동아리 활동은 디자인의 현장성, 경제성에 대한 이해와 함께 디자인의 대중적 가치를 학습하는 소중한 기회인 셈이다.


인터뷰 - 공예디자인학과  최  기 교수



공예디자인학과는 디자인과 공예적 관점에서 일상 공간과 그 공간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창의적으로 기획, 디자인, 제작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학과입니다. 일상의 질을 향상하는 데 밀접하게 관여된 도예 디자인, 목공예 및 가구 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의 3개 분야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적 교육과정 통합 운영을 통해 시대적 가치와 정신에 입각한 예술적, 사회적,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를 육성, 배출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역량을 향상·강화하는데 집중하는 등 학생들의 외부 활동을 적극 독려함으로써 공예 분야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며 향후 진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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