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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정시 우수작 공개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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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에서 지난 3월 21일 2018학년도 디자인융합학과 정시 실기고사 우수작을 공개했다. 2018학년도 정시 디자인융합학과 실기종목으로 기초디자인과 사고의 전환을 실시하였다. 

글 이은지 사진 권주용


[디자인융합학과]

디자인융합학과 평가의 주안점

Interview 디자인융합학과 조영민 교수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주된 기준은 성실성, 그림의 밀도와 완성도와 같은 기본기입니다. 좋은 그림의 첫출발은 높은 완성도입니다. 기초디자인은 말 그대로 사물의 재현능력은 물론, 화면에 사물을 배치하여 얼마나 흥미로운 구성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고의 전환은 어떤 주제를 접했을 때 나만의 새로운 해석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nterview 디자인융합학과 주마나몽 교수


인하대 입시문제는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기본기, 성실성, 시험당일 주제를 풀어내는 훈련이 잘 이뤄져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별작품평가

<기초디자인 우수작> Interview 디자인융합학과 조영민 교수




기초디자인 우수작은 사물을 얼마나 제대로 인식하고 조형적으로 표현했는지를 봐야 하기 때문에 다른 것과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형태감을 우선 기준으로 선발이 됩니다. 

첫 번째 작품은 기본기가 잘 드러났습니다. 주제와 부주제의 강약조절과 관계를 성실하게 표현한 작품이에요. 특히나 앞부분의 레몬이나 불이 일어나는 것은 형태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포인트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고자 한 것이 돋보였습니다. 시선이 앞에서 뒤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연출도 좋았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주제 전달에서는 아쉽습니다. 그러나 형태의 재구성의 측면에서는 재현력이 우수한 점, 화면의 레이아웃이 융통성을 보여준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주제에 대한 해석이랄까 고민을 충분히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랜턴, 라이터 불의 켜짐과 꺼짐의 대비들이 충실히 보이려고 한 점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랜턴 빛의 표현에서 관찰을 충실히 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랜턴의 형태가 어긋난 것이 아쉽지만 성실함 측면에서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이 보여줘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고의 전환 우수작> Interview 디자인융합학과 주마나몽 교수



첫 번째 작품은 빛의 어둠의 밝음과 어둠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보여줬습니다. 단순하기도 하지만 내부 표현이 테트리스 게임 같은 디지털 맛도 느껴지고 그런 것들을 떠받치고 있는 로봇의 표현에서 새로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온난이라는 것도 나름 비교를 해서 표현이 잘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물고기도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랜턴을 통해서 사람들이 조종하는 것이나 밑에도 무지개 색을 나가게 되는 것들의 상상력이 재밌습니다. 뒤에 패턴처리나 성실하게 레이어를 깔아놓은 것들, 아기자기 숨어있는 소품들의 표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만화적이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점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 정물표현은 아주 완벽하지 않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성실하게 묘사했습니다. 


<정시 기출문제> 

디자인융합학과

기초디자인

제시물(레몬, 양초, 라이터, 캠핑용램프, 할로겐조명)을 이용하여 빛의 강함과 약함을 표현하시오.

사고의 전환

주어진 이미지(렌턴)를 묘사하고 이를 활용하여 빛의 강함과 약함을 표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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